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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출근 첫 날 2일 전국에 강추위

기사승인 2026.01.01  1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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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부를 중심으로는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대기 상층부의 기압골을 따라 찬 공기가 유입되고 중국 북부지방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는 영향이다.
 
서울의 기온 역시 2일 -12~0도, 3일 -9~2도로 종일 춥겠고 4일부터는 -1~4도 분포로 다소 기온이 올라가겠다. 1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 등에 내려진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3일 오전까지 울릉도·독도 등엔 10~30㎝, 제주산지엔 10~20㎝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실과 축사에 난방장치를 가동해 피해를 예방하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새해 1월 2일까지 이어진 뒤,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5~11일 전국은 대체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맑겠다. 다만 고기압 가장자리인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9~2도, 낮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2026년도 첫 날인 1일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졌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4도, 낮 최고 기온은 –5∼2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돌았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15도까지 떨어졌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었기 때문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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