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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군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대별 11박 12일 일정으로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 동계훈련장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설한지 극복훈련'은 매년 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1~2월, 강원도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강추위 속에서 동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전사 혹한기 훈련의 대명사다.
해발 1,407m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최저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와 강풍•적설이 지속되는 설한지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
훈련은 주•야간 구분없이 극한 상황에서 △ 적 후방지역 침투부터 △ 은거지 활동 △ 특수정찰 및 항공화력유도 △ 타격작전 △ 도피 및 탈출 △ 전술스키 기동 순으로 강도 높게 진행되었다.
특전사는 이번 훈련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교육훈련에 적용하는 한편, 기본에 충실한 정예 특전대원을 육성하기 위해 전투기술 단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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