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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 서울시의원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가 27일 '공천 헌금' 의혹으로 수사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의결 정족수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이날 회의에는 윤리특위 재적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제명에 찬성했다. 참석의원 12명의 당적은 국민의힘 소속 9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이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 제88조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은 본회의 부의·의결을 거쳐야 확정된다. 다음 회기는 제334회 임시회로,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제공을 모의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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