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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주불 진화 완료

기사승인 2026.02.23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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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들이 급경사지를 올라 두꺼운 낙엽을 제거하여 방화선을 구축, 그루터기나 돌틈의 불씨를 진화했다. 사진@산림청
급경사지 등 기상·지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진화에 어려움 겪어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3일 오후 산림청은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44시간 만인 23일 17시 주불진화기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추정되고 있다”고 했다.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함양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총 250대, 진화인력 연인원 1,60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
 
또한 작년 영남 산불 이후 개선된 주민대피체계를 적용해 산불확산예측 결과에 따라 피해지 인근 마을 주민 134명을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에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산불은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두터운 낙엽층, 암석 급경사지 등 기상·지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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