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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민석 예비후보 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한 결과 안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선거인단 투표는 사전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3일간 실시됐다.
이번 단일화에는 안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4명이 참여했으며, 약 7만명의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 예비후보는 단일후보 확정 후 함께 경쟁했던 세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경선이 끝난만큼 우리 네명은 경기교육감 선거를 위한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뽑아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 오산 출신으로 교사와 교수를 거쳐 5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16년 11월 24일 안민석 예비후보는 I 라디오 <J>에 출연하여 ‘무기는 지금까지 최순실이 해먹은 건 껌값입니다. 사드로 인한 커미션을 생각해보십시오. 사드를 어디서 만듭니까? K이거든요. 지난 해 6월에 K 회장과 최순실이 만납니다. 그래서 그 동안 K을 몰아주는 이런 무기계약의 퍼즐이 다 풀릴 수 있는 계기가 지금 마련되고 있습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사실은 피해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은 2015년 6월경 K 회장을 만난 사실이 없고, K에 무기계약을 몰아주고 커미션을 수수한 사실이 없었다.
이에 안민석 예비후보는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라디오에 의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025년 7월 10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 원 형을 선고받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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