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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기사승인 2026.04.10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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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tv영상캡처
10일 디지털타임즈는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12시 37분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추락사인지 극단적 선택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를 김진(66)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단정하고 애도하는 분위기다.
 
최근까지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으며 하루에 한 번 업로드되던 유튜브 영상이 4월 8일을 끝으로 현재까지 업로드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김진과 특징이 일치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죽음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경희대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워싱턴특파원으로 일했다. 2006년 부장 승진과 함께 정치전문기자(논설위원 겸직)가 되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해 이번 선거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싸움이다."고 발언하며 강경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으나, 3월 18일에 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지난 2024년 12월 발생했던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을 거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한 비판의식을 여러차례 드러냈다. 또한 친한동훈 성향을 보며 보수 지지자들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한편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는 2009년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투신 사고로 86명이 사망했다. 지난해에만 11건의 투신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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