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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군 중부사령부는 25일(현지시각)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이란 남부 지역의 반다르 아바스 일부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기뢰 부설을 시도하는 이란 선박과 미사일 발사대를 겨냥해 공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중부사령부는 휴전이 진행되는 와중에 미군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반다르 아바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적대행위 중단을 선언하고 향후 60일간 핵 협상을 벌이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초안을 둘러싸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26일 오전(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도발에 신속하고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 혁명 수비대 보트가 국제 선박과 미군을 위협하기 위해 지뢰를 놓다 적발됐다.“면서 ” 중부사령부는 반다르 아바스 인근의 자위 공격을 목표로 했고, 미사일 발사장을 박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은 확산이 아니다. 기본적인 자기 보호이다. CENTCOM은 명확히 말했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군대를 위해 기도하라. 테러리스트와 게임은 더 이상 없다. 그들이 우리의 손을 강요한다면 일을 끝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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