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사진@오세훈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시는 12일 오전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오세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국전쟁 참전 23개국을 상징하는 지상부 상징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의 미디어 체험 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됐다.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는 6·25 참전 22개국 주한 대사와 참전 용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징 조형물을 비롯해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둘러봤다. 오 시장도 시장 후보 자격으로 준공식에 참석했다.
![]() |
| 사진@오세훈페이스북 |
이어 “도움이 절실했던 빈곤과 폐허의 대한민국이 이제는 어렵고 힘든 나라를 돕고 우리가 걸어온 기적의 역사를 전수하고 있다. 그 놀라운 반전의 감동을 가장 상징적으로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감사의 정원은 앞으로 대한민국과 서울의 품격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도대체 어떤 국가관을 갖고 있어야 감사의 정원에 ‘극우’ 딱지를 붙일 수 있는 것이며, 최고의 예우와 존경의 의미를 표현하는 의장대 사열에 ‘군사주의 상징’이라는 낙인을 찍을 수 있습니까.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세력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과 국민의 평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군복무 중인 우리 자랑스러운 장병들도 극우·군사주의의 시각으로 바라볼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라고 토로했다.
오 후보는 ”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이다. “며 ”감사의 정원은 6·25 22개 참전국 국민들에게 끈끈한 유대감을 전하는 감동의 정원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