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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복구를 마치고 내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 열차 정상 운행은 지난 26일 고가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후 닷새 만이다. 코레일은 그간 임시 정비했던 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하며 기지에 입고시켜 유지·보수 점검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30일 첫차부터는 그간 중지됐던 서울~신촌 간 선로를 개통해 행신~서울·용산 간 KTX 운행이 재개됐다. 청량리까지만 운행한 강릉·중앙선 KTX-이음도 서울역까지 운행이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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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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