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검찰, '북한 핵시설 기밀 유출' 정동영 통일장관 수사 착수

기사승인 2026.05.28  16:26:29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기밀 유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검찰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 강호준)는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정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기밀 유출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일부 시민이 검찰에 정 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것에 대한 조치이다.
 
정 장관은 지난 3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기존에 알려진 평북 영변과 남포 강선 외에 ‘평북 구성’을 언급해 기밀을 유출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나 정 장관은 “북한 구성에서 핵 개발 활동이 있다는 것은 국내외 연구 기관 보고서에 공개된 정보”라며 기밀 유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그동안 위성·감청·정찰기 같은 정찰 자산으로 수집한 대북 정보를 한국에 제공해 왔으나, 정 장관의 발언 이후로 구성을 포함한 북한 핵 시설의 위성 정보 등 일부 정보의 제공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