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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년여만에 정당지지도 1위 탈환

기사승인 2026.06.09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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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전코리아
비전코리아,“여권의 지방선거 선관위 관리 부실 실책 등에 기인한 반짝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높아”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6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5월 조사 대비 8.7%p 큰 폭으로 오른 41.3%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6%p 큰 폭으로 떨어진 38.4%로 2위를, 개혁신당은 1.3%p 오른 4%로 3위를, 조국혁신당은 0.2%p 떨어진 3.2%로 4위를, 진보당은 1%p 떨어진 1.9%로 5위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7.9%, 그 외 정당2.6%,잘 모름0.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큰 폭 하락은 최근 지방선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등에 대한 행정 책임론과 서울 시장 선거 패배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1위를 내준 이래로 4년여만에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하였으나, 최근 여권의 지방선거 선관위 관리 부실 실책 등에 기인한 반짝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국민의힘은 보수 응답층(80.5%) 농업/임업/축산업/어업 직업군(53.9%) 30대 연령층(48.6%) 학생 직업군(48.1%) 대구.경북 (47.8%)에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응답층(75.3%) 광주.전남.전북 (50.9%) 50대 연령층(46.6%) 40대 연령층(45.3%) 부산.울산.경남 (44.6%)에서, 개혁당은 학생 직업군(11.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올리서치 의뢰로 6월 7일에서 6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2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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