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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화면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오후 6시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만 우세를 보였고 부산·대구·전북·강원 시도지사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8.3%를 기록했다.
인천시장 선거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53.7%,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45.5%로 집계됐다.
대전시장 선거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55.9%,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42.9%를 기록했다. 세종시장 선거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 60.7%,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35.8%로 나타났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52.8%,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43.2%를 기록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60.4%,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4.1%를 얻어 추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3%,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48.7%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에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8.6%, 전북도지사 선거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48.5%를 기록했다.
제주도지사 선거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2.2%,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34.9%로 조사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9%,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9.1%를 기록해 0.8%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지사 선거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3.8%로 조사됐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52.1%,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7.9%로 조사됐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54.3%,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45.7%를 얻어 4.6%포인트 차 접전을 보였다.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은 경북이 유일했다.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3.6%, 오중기 민주당 후보가 36.4%를 기록했다.
한편 JTBC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도 양상은 비슷했다.
16개 광역단체장 중 민주당이 10곳에서,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접전지역은 대구·충북·충남·전북·경남 등 5곳이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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