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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청하.사진@청하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 학생회는 공식 공지를 통해 "금일 새벽 청하 아티스트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하는 18일(오늘)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학생회 측은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 아티스트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청하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학생회는 "현재 대행사 측과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 오후 2시 이전까지 섭외 결과 및 변경된 공연 일정을 공지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청하는 최근 각종 행사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경기대 축제에 이어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26~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OBJET K-POP FESTA 2026' 등에도 출연 일정이 예정돼 있다.
한편 청하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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