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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매몰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에 미생물을 활용
이천시(시장 조병돈)에서는 우제류농가에 유산균ㆍ구연산제제를 만들어 전농가에 공급하여 200배로 희석하여 축사에 살포하고 음수급여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구제역매몰지 매몰가축의 부숙촉진 및 악취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초부터 복합미생물제(유산균,광합성균,효모)를 매몰시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몰지에 2차로 미생물을 가스관을 이용하여 투입 할 계획이다. 투입할 미생물은 기본적으로 유산균과 광합성균을 투입할 계획이며, 추가로 다른 미생물도 시험하여 우수미생물을 선발 활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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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매몰지 침출수 발효액비로 만들어 자원화과정.푸른한국닷컴 사진제공@경기도이천시 | ||
시관계자에 의하면 농가에서 자가로 작물재배시에 아미노산발효액비를 혈분등 가축부산물이나 생선등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이용하는 것에 착안하여 침출수가 대부분 혈액이나 육즙이므로 미생물로 발효시키면 냄새없는 양질의 아미노산발효액비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침출수를 발효액비로 활용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했다.
시험결과 활용이 가능하고 바이러스검사(관계기관 의뢰)를 실시하여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생산한 발효액비는 비료성분검사등을 거쳐 작물재배농가에 공급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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