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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이민정의 아버지 이모씨는 6일 오후 스포츠한국과 단독 인터뷰에서 이병헌을 사위로 맞게 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좋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민정의 아버지는 "(이병헌이) 워낙 바쁘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보진 못한다. 주로 전화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잘 살아야 한다"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이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정은 엄친아로 알려져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외할아버지가 다름 아닌 박노수 화백이다.
박노수 화백은 1949년 서울대 미술학부에 1회 입학생으로 1955년 최고 권위의 미술전람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이화여대 및 서울대 미술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친조부는 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광고회사 간부를, 어머니는 피아노가 수재인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을 발표하기까지 이민정 집안의 허락을 받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이민정 아버지의 두 사람에 대한 결혼축하 메시지는 집안이 내락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커플은 오는 8월 1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