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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기사승인 2026.05.13  1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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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 후보 남인순,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박덕흠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측면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6선) 의원이 선출됐다.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5선)·김태년(경기 성남수정·5선) 의원은 떨어졌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에는 남인순(서울 송파병·4선)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를 뽑았다. 이번 경선은 처음으로 의원 투표와 함께 권리당원 투표가 80대20의 비율로 반영됐다.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11~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각 후보의 득표 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조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회의장·부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되지만,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이긴 의원이 의장이 된다.
 
조 후보는 민주당 현역 의원 가운데 최다선인 6선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함께 ‘친명 좌장’ 격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지내면서 지난 2024년 총선에서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의힘도 2인인 국회부의장 가운데 야당 몫 후보자로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4선) 의원을 선출했다. 박 후보는 의원 투표에서 101표 가운데 59표(58.4%)를 얻었다.
 
신임 의장·부의장은 이르면 오는 2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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