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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실종 수색종료,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상 걸릴 듯

기사승인 2013.07.27  2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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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뉴스화면
지난 26일 한강에 투신한 시민단체 남성연대의 대표 성재기 씨의 생사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재우 푸른한국닷컴]경찰과 소방 당국은 어제에 이어 오늘(27일)도 성 대표를 찾기 위해 헬기와 구조선 등을 동원해 하루 종일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최근 장마로 한강의 유속이 빨라진데다 물속이 혼탁해 성 대표를 찾지 못해 날이 어두워지면서 저녁 8시 수색을 종료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한강에 투신할 경우 생사 확인과 인양 작업은 '운 좋으면' 며칠 내 가능하지만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상 걸린다.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면 물에 떠밀려 한강 하류인 김포쪽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성재기 대표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뻔뻔스러운 간청을 드린다. 시민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1억 원을 빌려달라", "남성연대의 급박한 부채를 갚고 운영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투신하는 것이라며 '자살 소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결국 26일 오후 3시 15분쯤 마포대교에서 실제로 뛰어내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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