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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은 대한민국과 민주당을 암 덩어리로 만드는 만병의 근원

기사승인 2014.03.24  17: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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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은 이명래 고약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악성 고름이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받아온 국가정보원 소속 권모(52.대공수사국 전 파트장.4급) 과장이 22일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주(駐)선양 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중국에 있던 권 과장은 지난 15일 귀국해 19~21일 세 차례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권 과장은 22일 오후 1시 33분쯤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모 중학교 앞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권 과장은 자살기도 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 때문에 대공 업무에 차질이 생겼나’라는 질문에 “지금 북한을 들여다보는 ‘망루’가 다 무너졌다. 간첩 조작 사건 이후 중국의 협조자들이 아무도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북한이나 중국으로선 대한민국 검찰을 통해 대한민국 국정원을 쳐내는 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의미)다. 이제 북한에서 일어나는 ‘경보음’이 사라졌고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어 “또 사건 초기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주선양 총영사관을 방문했고 국회에서 이 영사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 후 민주당 의원들 여러 명이 (이 영사 실명에 대해) 나발을 불어댔다”며 “정말 노출되면 안 될 은닉 요원인데,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한 행위다. 이 부분은 꼭 써 달라. ‘꼭 써 달라’고 했다는 것까지 써 달라.”고 말했다.

권 과장이 이완용보다 더한 사람이라고 지칭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누구인가 살펴보자.

정청래(49) 의원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열린우리당 의원 시절 국보법 폐지와 6·15선언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정청래 의원 1989년 10월 13일, 정청래는 '전대협 반미구국결사대'의 일원으로 '농수산물 수입개방 반대, 불평등한 한미관계 개선' 등의 구호를 외치며 50여분간 대사관저 점거 농성에 가담해 집시법 위반,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검화약류 특별법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95년 8월 15일 복권되었다.

■ 지난 3월 13일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의 친노종북 발언에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조 의원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고 "사사건건 문재인 공격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 추종하는 어줍잖게 객기 부리는 당신은 배노종박인가? 배신자의 말로를 기억하라"라고 비난했다.

이로 인해 보수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북한을 이롭게하는 어줍잖개 객기부리는 배신자이 말로를 기억하라”라며 역공을 당했다.

■ 정청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호칭과 관련 작년 11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씨,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하하고 '육시럴X' 등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가 그렇다;“라며 현직 대통령을 비하했다

■ 정청래 의원은 MBC가 김정남을 인터뷰하는 데 국정원이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미운 MBC와 국정원을 모두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게 하려는 얄팍한 잔꾀였다.

결국 MBC가 김정남을 인터뷰하지 못했다는 것이 드러났고 정 의원은 이 팩트를 뒤집을 만한 증거를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했다. 또 국정원이 MBC 기자에게 김정남의 소재 파악에 도움을 줬다는 본인 의혹도 전혀 증명하지 못했다.

■ 정청래 의원은 지난 2012년 12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박근혜의 커닝? 이제 최첨단 수첩을 동원. 참 부끄럽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라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허위로 판명되었다.

이에 새누리당에서는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 남부지청에 고발했다.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삭제했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공식 사과문을 트위터를 통하여 전달했다.

선관위 관계자는“박 후보는 당시 아이패드를 소지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실제 이날 찍은 다른 사진을 보면 박 후보는 당시 두 개의 가방을 들고 갔으나 모두 일반 서류가방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정청래 의원을 비롯한 야당의원 26명은 2012년 8월 2일 ‘해직언론인 복직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해직언론인 복직법)을 발의했다.

해직언론인 복직법은 2008년 2월 25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해직 또는 징계 처분을 받은 MBC, KBS, YTN, 연합뉴스 소속 언론인만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으로, 사실상 불법정치파업을 주도한 특정인들을 위한 ‘특혜법안’으로 거센 반발을 받았다.

■정청래 의원은 친노세력의 핵심으로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다고 의지를 불태워

* 정청래 의원은 노무현 前 대통령의 노사모집회 참가에 대한 2003년 12월20일 칼럼에서 이렇게 적었다. “우리가 차떼기 당을 박살내고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습니다.(중략) 수구냉전,기득권 세력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개혁세력은 모두 노사모들입니다. 진짜로 개혁의 언덕을 향해 다시 한 번 진격명령 사인을 하러 오신 거지요? 잘 알겠습니다.”라고 선동했다.

* 2004년 5월25일 소위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서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反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청래 의원은 2004년 9월2일 민언련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조선일보는 친일신문이 아니라 일본신문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수구언론들이 과거사 청산을 반대하는 것은 바로 본인들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일부 언론들은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도 가장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북한 김정일.김정은 정권에 대해 우호적 입장 견지. 

* 정청래 의원은 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원회에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 2004년 9월2일 ‘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에 서명, 2005년 7월14일 ‘미일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서명,2006년 7월13일 ‘UN과 일본의 대북제재 규탄 결의안’에 서명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는데 앞장서왔다.

* 정청래 의원은 북한의 핵실험 직전인 2006년 10월4일 칼럼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굶겨 죽이기’식의 대북봉쇄도 바람직하지 않거니와…(중략) 외세의 힘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터’를 지켜 나가길 한가위 보름달 밑에서 소망해 본다”며 마치 미국이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는 것처럼 호도했다.

*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고, 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서명했다.

■ 정청래 의원은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 때문이라고 궤변

* 정청래 의원은 2006년 9월16일 칼럼에서는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중략) 수구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중략)이제 보수수구세력들은 하나를 해야 한다. 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하고 말문을 닫던가 아니면 ‘부시반대’의 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친미투사들이여! 반美투사들이여!”라고 썼다.

* 정청래 의원은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에 나서자, 북한이 아닌 미국을 비난하며 대북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했다.

그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고압적 태도로 굴복을 강요한 대북강경제재조치가 성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정부가 대북포용정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 경제협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했다.

* 정청래 의원은 같은 해 10월15일 열린당 김희선·박찬선·임종인, 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함께 금강산을 방문해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 때문”이라고 궤변을 떨었다.

이어 “이번 금강산 방문은 금강산에 가도 인질로 잡히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금강산 개성공단 사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은 대한민국과 민주당이란 신체를 상하게 하는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등이 포함된 악성 고름이다.

또한 정청래 의원은 이명래 고약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악성 고름이다. 고름을 없애기 위하여 이명래 고약을 붙여도, 손으로 짜내어도 고름이 생긴 곳은 흉터가 남는다.

이제는 이명래고약이 아니라 정밀한 외과적 수술로 고름의 뿌리를 없애야 한다. 다만 작은 흉터는 각오해야 한다.

다음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민주당의 건전 지지자들이 힘을 합쳐 정청래 의원의 의회 진출을 막아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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