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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국론분열,당론분열'의 장본인

기사승인 2015.04.19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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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의원 사진@ytn캡처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요즘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상위를 장식해 화제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자]정청래 의원은 지난 16일 중남미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17일 관악을 지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장의 탈출이나 대통령 출국이 뭐가 다르냐."는 말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긴급히 만나고도 별다른 결정 없이 출국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을 향해 장난을 치는 것"이라 했고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은 "불량수사팀"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완구 총리의 3000만원 수수 혐의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비타500 광고 말씀. 차떼기도 달랑 1박스도 남몰래 배달 가능. 단, 경우에 따라 배달 사고 날 수 있고 유사품 주의 요망. 특히, 멘탈 붕괴와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물질이 포함된 비탄00, 꿀꺽300은 급주의"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청래 의원은 대정부질문 기간 중이던 지난 15일 SNS를 통해 이완구 총리가 국회 답변에서 2000년 충청포럼 가입설을 부인한 것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이완구 총리, 사실상 끝났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의 분열성 막말은 비단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니다.

* 정청래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천안함 5주기를 앞두고 지난 3월25일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고 밝히자 그는 "느닷없이 한쪽 날개를 접고 오른쪽 날개로만 날려는 급격한 우회전을 경계한다"고 3월 26일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 정청래 의원은 2015년 2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및 부정선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당신의 대통령직은 유효합니까'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촉구해 새누리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 또한 정청래 의원 2014년 4월13일 국회에서 북에서 보낸 무인기를 두고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한 조평통은 원군이라도 만난 듯 '조작', '날조'라는 표현을 동원 무인기 관련성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 당 대표로 당선된 문제인 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대총령 묘소를 참배하자 문제인 대표를 비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2015년2월10일"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을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수 있겠느냐"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천황 묘소에 가서 절할 수 있겠느냐"면서 "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전 대통령 묘역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당내 화합을 하고 통합을 할 때지 당내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극심한 찬반 논란이 있는 행보를 하면 안 된다"며 문 대표의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비난했다.

* 정청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호칭과 관련 2013년 11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씨,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하하고 '육시럴X' 등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가 그렇다;“라며 현직 대통령을 비하했다.

*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고, 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서명했다.

* 정청래 의원은 2006년 9월16일 칼럼에서는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중략) 수구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중략)이제 보수수구세력들은 하나를 해야 한다. 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하고 말문을 닫던가 아니면 ‘부시반대’의 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친미투사들이여! 반美투사들이여!”라고 썼다.

정청래 의원 1989년 10월 13일, 정청래는 '전대협 반미구국결사대'의 일원으로 '농수산물 수입개방 반대, 불평등한 한미관계 개선' 등의 구호를 외치며 50여분간 대사관저 점거 농성에 가담해 집시법 위반,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검화약류 특별법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95년 8월 15일 복권되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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