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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용 박사,실패한 천재가 아니라 성공한 수재

기사승인 2014.09.30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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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용 박사
IQ 210 김웅용(51) 교수가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과거 촉망받던 시절을 회고 했다.

이날 김웅용 교수는 ‘한글은 몇 살에 뗐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나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한 살 지나서 읽었다”고 밝혔다.

이어 “천자문도 그때 같이 뗐다”며 “한글을 읽으니까 자연스레 천자문도 함께 익힌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웅용 박사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김 박사는 5살이 되었을 때에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의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으며, 1967년 11월 2일, 일본의 후지 TV에 출연해 방청객들 앞에서 막힘없이 미적분을 풀어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1970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초청으로 미국에 건너가 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1974년부터 5년간 나사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김 박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로 6년 만에 학업을 포기하고 귀국했다.그는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연구한 실적을 논문으로 꾸준히 발표하며 자기의 꿈을 만들어 나갔다.

김 박사는 중,고등학교 자격 검정고시를 거처ㅕ 1981년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 충북대학교에 입학해 전공을 물리학에서 토목공학으로 바꾼 후 결국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이후 2014년 1월까지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하다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돼 교단에 서고 싶었던 오랜 꿈을 이뤘다.

김웅용 박사는 2006년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퀴스 후즈 후 세계 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3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에, 곧이어 미국인명연구소(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도 선정되었다.

또한,2012년 8월 28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슈퍼스칼러(SuperScholar)'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에 스티븐 호킹 등과 나란히 선정됐다.

이와같은 이력을 볼때 김웅용 박사는 실패한 천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의 꿈을 실현하는 성공한 수재라고 볼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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