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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 화면 | ||
신대철은 “‘MBC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 인터뷰에서 임재범과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친구로부터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가 있다하여 소개 받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임재범’이었다면서 ‘노래를 너무 잘 불러요’라고 밝혔다.
그래서 바로 그날부터 같이 음악을 했다면서 임재범의 음악성을 칭찬했다. 그러나 임재범은 “나는 조명담당 DJ를 하려고 했다”면서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종서는 “보컬을 못한다고 무시를 당해서 서러워서 1년동안 한강변에서 득음을 했다”며 숨겨진 아픈 이야기도 밝혔다.
‘MBC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에서는 2011년, 노래 세 곡으로 전 국민을 충격적인 감동으로 몰아넣은 <나는 가수다>의 영웅 임재범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뼛속부터 로커”라고 강조하는 전설의 보컬 임재범의 놀랄 만큼 생생하고 충격적인 인생스토리도 소개됐다.
임재범은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 전설적인 록그룹들이 활약하던 80년대 시절의 기억들과 음악적 방황, 개인적 고통, 가난과 싸워야 했던 시간 등을 털어 놓았다.
시나위는 최초의 대한민국의 헤비 메탈 밴드이며 기타리스트 신대철(가수 신중현의 아들)이 이끄는 헤비 메탈 밴드로서 1980년대 후반 백두산, 부활, H2O 등과 함께 한국 최초의 헤비 메탈 붐을 주도했다.
솔로 가수로도 성공한 김종서, 임재범, 서태지 등이나 H2O의 주축멤버인 강기영 등 많은 뮤지션이 거쳐간 한국 록 음악의 산실이기도 하다.
신대철의 기타는 자기 색깔이 없다는 비판이 있을만큼 매 앨범마다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밴드의 음악적 방향에 완벽히 맞춰진 모습을 보여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