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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우체국과 성북구청, ‘달리는 행복살피미’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0.12.02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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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우체국과 성북구청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함께 나섰다.

서울성북우체국(국장 강영철)과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은 11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달리는 행복살피미'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울성북우체국에 근무하는 집배원 111명은 '달리는 행복살피미 대원'이 되어 활동하게 된다.

엄근옥 집배원 등 3명의 집배원이 대표로 이날 협약식에 참석, 김영배 성북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서울성북우체국 집배원들은 파손된 도로, 방치된 위험시설물, 무단투기된 폐기물 등 주민불편사항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하여 처리하도록 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한, 성북구 내 3,400여 명의 홀몸노인, 중증장애인에게 우편물을 배달할 때 건강을 확인하거나 불편사항을 듣고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내년에 성북구 내 도서관들을 온라인 상으로 연결하는 U-도서관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서관끼리 주민들이 요구하는 책을 주고받는 업무도 할 예정이다.

강영철 서울성북우체국장은 "주민들의 편익을 높이고자 공공기관들이 뜻을 같이하게 됐다."라며 "집배원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제공:서울체신청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인터넷뉴스팀 news@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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