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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 찾아줌, ‘숨은 보험금’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사승인 2017.12.18  1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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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 찾아줌 메인화면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화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 소비자가 언제든 손쉽게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는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개시했다.
 
‘내 보험 찾아줌’를 통하면 소비자는 보험가입내역·숨은 보험금 조회·상속인 금융거래내역 조회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10월 말 기준 보험소비자의 숨은 보험금은 총 7조4000억원으로 중도·만기·휴면 보험금 등 3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중도보험금(지급사유 발생후 만기도래 前) 이 283만건으로 약 5 조원, 만기보험금(만기도래 후 소멸시효 완성 前)이 24만건으로 약 1.1조원,휴면보험금(소멸시효 완성 後)이 640만건으로 약 1.3조원 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숨은 보험금’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즉 보험금 발생 또는 계약만기 7일전 등에 보험계약자에게 안내하고 있으나, 주소불명 등으로 보험계약자가 발생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때다.
 
또한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로, ‘01.3월 이후 체결된 계약은 처음 1년간은 예정이율의 50%(약 1% 초중반), 그 이후(소멸시효 도래 전까지) 에는 고정금리 1%의 이자 제공되고,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보험금에는 이자가 제공되지 않는다.

숨은 보험금은 41개 보험사(25개 생명보험사, 16개 손해보험사)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우체국 보험이나 조합 공제 등은 대상이 아니다.
 
이미 보험금을 청구해 보험사가 지급 심사를 진행 중이거나, 압류 또는 지급정지 등으로 정상적인 청구가 불가능한 보험금은 조회되지 않는다.
 
숨은 보험금이 발견됐다면 해당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된다. 청구일로부터 3일 안에 돈이 지급된다.
 
그러나 통합조회사이트 '내보험 찾아줌(Zoom)' 사이트가 18일 하루 종일 사이트 접속이 원활치 않아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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