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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푸른한국닷컴 | ||
그는 "요즘 꼬꼬면이 품절면이 되듯 안 원장도 정치권에서는 품절남"이라면서 "안철수의 등장이 박근혜 대세론을 충분히 위협하고도 남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그 이유로 꼬꼬면의 탄생과정을 비유로 들었다,
전여옥 의원은 꼬꼬면과 안철수 많은 것이 닮았다며 “기존의 '맵고 짠 붉은 색 라면 국물'의 대세 속에 하얀 국물, 그렇지만 청양고추의 맵싸한 맛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보였듯이
안철수라는 정치신상-탈정치만으로도 보수고 진보고간에 상식이라는 표현의 색깔빼기로 정치시장을 평정했다. ”며 뭔가 새로운 것을 바라는 소비자와 유권자의 바램에 호응에 했다고 평했다.
또한 홍보 및 마케팅 측면을 비교하면서 “ 안철수는 무릎팍 도사와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해 주가를 올렸다.
꼬꼬면 역시 기존의 영업망을 통한 신상품 라면마케팅과는 달리 이경규라는 연예인의 방송을 통해서 마케팅을 시작했다." 며 홍보유통과의 유사점을 지적했다.
전여옥 의원은 “꼬꼬면이 결국 그간 시장의 대세였던 '신라면'의 후광을 입고 나타난 '신라면 블랙'의 생산중단과 절묘하게 매치가 된다”며 “신라면은 그동안 '이보다 더 괜찮은 라면은 없다'며 오랫동안 국내라면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누렸고
신라면 블랙은 그 후광 속에 '설렁탕 국물'과 라면의 명품화를 시도했건만 정작 '내용의 부실'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고 말하면서 내용이 부실한 ‘대세론’은 시장에서 퇴출되기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안철수의 등장은 '박근혜 대세론'을 충분히 위협스러운 존재가 되겠지만 안철수라는 ‘품절남’은 시장에서 자의든 타의든 “그 품질과 맛을 시험받으면서 고된 맛의 행군을 계속 할 것이다”고 꼬꼬면과 비교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