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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강원 원주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장윤정씨의 모친 육흥복씨를 구속했다.
육씨는 A씨로부터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천500만원을 빌린 뒤 아직까지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말 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을 전해졌다. 경찰은 육씨가 주거지인 원주 주거지에 없고, 나타나지도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씨를 붙잡았다.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5월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10년간 번 돈을 모두 잃고 억대 빚까지 진 사실을 알고 은행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육씨가 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언론에 연일 메일을 보내는 등 장윤정과도 금전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 오자 결국 장윤정은 육 씨와 남동생 장 모 씨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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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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