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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삭발, 문재인 정권에 대한 경고

기사승인 2019.09.17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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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컬럼니스트] 여당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 삭발에 대한 논평에서 “지지자 결집을 위한 대권놀음, 존재감 확인을 위한 삭발”이라고 조롱을 했다.
 
그리고 “지금 분열과 혼란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챙겨야 할 시점”이라며 “장외투쟁과 단식, 이제 삭발까지 이어지는 정쟁을 반길 국민은 없다”고 했다.
 
야당이 장외투쟁과 단식과 삭발까지 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 누구인데 지금 와서 야당 탓을 하는 것인가?
 
제대로 된 여당이라면 야당이 장외투장과 단식, 삭발투쟁을 하지 않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서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지 말아야 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언을 드리는 자는 하나도 없고 아첨만 하는 간신배들만 득실거리는 당이 바로 민주당으로 이런 정당이 어찌 여당을 할 자격이 있다 하겠는가?
 
전국 대학교수 1100여명이 시국선언문에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전국 185개 대학 교수 11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그동안 진영논리에 따라서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했지만 이번만큼 진영논리가 아닌 오로지 조국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시국선언문에 동참하는 것은 특별하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여당과 그리고 말로만 정의당은 작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제1야당 대표의 삭발투쟁을 조롱하고 있다.
 
황교안은 삭발 후 “저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했다
 
또 조국을 향해 “마지막 통첩”이라며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내려와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저는 투쟁에서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 여러분이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 지금은 싸우는 길이 이기는 길”이라고 했다.
 
조국은 사노맹 출신이며 사회주의자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사람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할 수 없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민상 msk1117@daum.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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