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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단거리탄도미사일 2023010101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50분쯤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약 350㎞를 비행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번 북한 도발은 콜비 미 국방차관이 25~27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전 출국한 이후 이뤄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600㎜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사거리가 400㎞ 남짓으로 알려진 초대형 방사포는 한국 타격만을 겨냥한 무기로 평가된다.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화성-11마’로 추정되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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