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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중앙일보 ‘긍정평가 37.9% 부정평가 52.1%’

기사승인 2019.09.28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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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마지노선인 41%가 무너졌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0%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중앙일보가 자체 조사해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조사결과 부정평가가 52.1%, 긍정평가가 37.9%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10%다.
 
지난 8월26일 발표한 중앙일보의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41.5% 부정평가가 49.3%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7.8% 앞섰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1달 만에 오차범위를 벗어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14.2%나 앞서 4주 동안 정국을 뒤흔든 조국 장관 임명 건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국정평가. 사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피 캡처
한편, 지난 8월29일 발표한 에스에이컨설팅이 지난 26~28일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도 ‘긍정평가’ 39.9% ‘부정평가’가 56.6%로 집계된 바 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의 30%대 국정 긍정평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율 합이 48%로 이미 1차 저지선은 무너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대선 득표율 41%가 마지노선이었는데 이 마저 무너져 국정운영에 상당한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민심을 거 스리고 계속 ‘나의 갈 길’을 고집한다면 국민들로부터 격한 저항을 받을 것이다.

정당별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5.5%, 자유한국당이 27.8%로 나타났다. 한달전 조사와 비교해 보면 민주당은 5%, 한국당은 4.9% 동반 상승했다.
 
조국사태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지지율이 30%를 넘지 못하는 것은 박근혜 탄핵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들은 이 부분을 중요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추석연휴가 끝난 2019년 9월 23일~24일(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무선 82.3%, 유선 17.7%)을 대상으로 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95% 신뢰 수준, 최대허용 표집 오차 ±3.1%포인트.전체응답률은 12.1%.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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