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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전 부인 배려해 이혼소식 밝히지도 않고 마음이 있어 사진은 보관

기사승인 2020.02.16  2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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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배우 임원희(50) 이혼 사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임원희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이혼이라는 공통 분모로 똘똘 뭉쳐 돌싱 토크를 나눴다. 이상민은 이혼 15년차, 탁재훈과 임원희는 이혼 7년차 돌싱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우새’ 방송에서 임원희는 절친 배우 정석용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부인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석용은 임원희의 핸드폰 사진첩을 보던 중 “이 여자 누구야?”라며 의문의 여성을 언급했다.
 
이에 임원희는 “찍은 건데 안 지웠다. 마음이 있어서”라며 전부인 사진을 간직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에 정석용은 “뭘 이런 걸 간직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지울 순 없잖아. 그냥 지울 거다. 맞아 정신 차려야지. 지웠어”라고 말해 짠내를 폭발시켰다.
 
정석용은 “걔는 벌써 지웠을 거야. 여자가 더 쿨한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고, 임원희는 “야속한 것들”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해 영화 '다찌마와 리', '재밌는 영화', '실미도', '식객', '신과 함께'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유명세를 탔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살 연하로 극단 배우이자 초등학교 논술 강사인 전 부인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다.
 
당시 임원희는 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 부인을 배려해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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