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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신규 확진자 49명·3일 연속 증가 추세

기사승인 2020.06.03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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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현황.사진@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49명 증가한 총 11,590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49명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명, 대구 1명, 인천 17명, 경기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21명 증가해 총 1만 467명이며 격리 중인 환자는 27명 증가해 총 850명이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273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검사 수 956,852명 가운데 917,39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7,865명은 검사 중이다.
 
일일 확진자 추세를 보면 최근 5월28일 79명 최고치를 기록하다 29일 58명,30일 39명, 31일 27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6월 들어서 1일 35명, 2일 38명,3일 49명으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수도권 내에서 종교 모임·활동을 통해 감염 전파가 이뤄진 사례는 총 94명이다.
 
지난달 중순 경북 구미엘림교회 관련 감염자는 9명으로, 정교 행사 또는 모임 관련 확진자는 103명이다.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의 한 교회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난 2일에는 인천 등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늘었다.
 
경기 군포·안양에서도 교회 목회자 모임과 관련, 6명이 신규 감염되며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다.
 
개신교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관련해서는 서울 강남구 소재 예수제자교회 목사의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명이 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50명 미만,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 비중 5% 미만 등을 생활 속 거리 두기 단계의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깜깜이’인 비율도 6~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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