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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33명·해외유입 41일째 두 자릿수

기사승인 2020.08.06  0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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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가 다소 증가 추세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33명 증가한 총 14,456명이다.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18명으로 지역사회 15명보다 많아 해외 입국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7월30일(국내발생 7명,해외유입 11명),31일(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22명),8월1일(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3명),2일(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2명),3일(국내발생 3명,해외유입 20명),4일(국내발생 13명,해외유입 21명,5일 (국내발생 15명,지역사회 18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8명이고 충북 6명,경남 1명 등으로 비수도권이 7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지난 6월 26일 이후 41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5명), 경남(3명), 서울·대구·광주·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4명으로 총 13,406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4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이다.
 
사망자는 80세이상이 150명으로 49.67%, 70세에서 79세가 90명으로 29.80%로 70세이상 고령자가 240명 79.47%를 차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1,598,187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565,241명으로 97.9%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8,490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 관련 5,214명(36.1%),집단발병 3,913명(27.1%), 해외유입 2,500명(17.3%), 확진자접촉 1,342명(9.3%),기타 1,308명(9.8%),해외유입관련 179명(1.2%) 순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7월30일 18명,31일 36명,8월1일 31명,2일 30명,3일 23명,4일 34명,5일 33명으로 이틀연속 3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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