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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전주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기사승인 2026.04.09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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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앙성당.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은 지난 6일 전주시 서노송동에 있는 전주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1956년 건립된 이 성당은 우리나라 최초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이다. 전북 지역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 근거지일 뿐 아니라 1950년대 국내 성당 건축 기술을 살필 수 있는 주요 사례로 꼽힌다.
 
기둥 하나 없이 넓게 트인 내부 공간, 지붕을 지탱하는 목조 트러스 구조, 그 덕분에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전주 중앙성당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기존 성당 건축에서 보기 드문 벽돌 쌓기 기법 ‘종탑 상부 조적 기법’,당시 성당 건축의 구조 한계를 기술적으로 극복한 ‘지붕 목조 트러스’,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원형 창호 및 출입문’,당시의 기술이 잘 남아 있는 성당 내부 중앙 복도 바닥 ‘인조석물갈기 바닥 마감’까지 보존가치가 큰 4개 요소를 '필수보존요소'*로 함께 지정했다.
 
필수보존요소(‘24.9월 도입된 제도)란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구조나 요소를 말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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