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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하차,친형 횡령 논란 본인에게 부메랑 되어 불명예 퇴진

기사승인 2021.04.18  2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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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방송인 박수홍(51)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하차한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18일 박수홍은 2016년부터 약 5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온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하차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박수홍 모자는 18일 방송분부터 등장하지 않았으며 최근 진행된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3일 ‘미우새’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수홍이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를 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했다”며 “제작진은 박수홍 씨와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이어 박수홍 모자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제작진에게도 먼저 양해를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 대한 횡령 폭로가 형의 반격으로 진실여부를 밝히는 상황으로 이어져 어머니와 함께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는 부메랑이 되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 왔다”며 친형 부부의 횡령을 폭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친형 측이 폭로전으로 맞서자 박수홍 측은 지난 5일 서울서부지검에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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