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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사과, “'오조오억' 남성의 정자 수를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줄 몰랐다”

기사승인 2021.11.24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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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아나운서.사진@김도연인스타그램
KBS 김도연 아나운서(31)가 '오조오억'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도연 아나운서는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Cool FM '상쾌한 아침'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우선 댓글, 디엠으로 알려주신 분들 감사하다. 녹음분이라 댓글을 통해서야 인지했다"며 "단순히 아주 많다는 뜻의 관용어 정도라 생각했을 뿐, 그런 뜻으로 쓰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연예 기사를 잘 보지 않기도 하다"며 "제 불찰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발언에 더 신중하겠다"고 사과했다.
 
방송에서 김도연 아나운서는 "남은 통조림 햄을 원래 담겨있던 통에 그대로 넣은 뒤 보관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했을 때 다 먹는 것이고 보관해야 한다면 칼이나 손이 닿았던 부분에 식초를 바른 뒤에 랩에 돌돌 말아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렇게 해도 2~3일 안에 다 드셔야 한다. 혼자 사는 사람 서럽네요. 이렇게 보관한 통조림 햄이 많은데 세균을 오조오억마리 먹었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청취자들과 누리꾼들은 '오조오억'이라는 발언에 사과를 요구했다.
 
오조오억은 2010년대 중반부터 트위터 및 연예계 커뮤니티에서 '많음'을 강조할 때 간간히 쓰이던 단어였다.하지만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남성의 정자 수를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김도연 아나운서는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다. 그는 현재 KBS1 '뉴스광장' KBS2 '영화가 좋다' 진행을 맡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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