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박나래 인스타그램 영상화면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박나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부케를 받는 영상을 첨부하며 "원래 부케는 머리로 받나요? 부케 받고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네요"라고 적었다.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신부 서지승이 던진 부케를 받다가 머리 위의 모자가 떨어진 모습에 이를 지켜보는 하객들은 박수를 치며 크게 웃고 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르면 결혼식에서는 신랑, 신부 및 양가 부모님에 한해 마스크를 쓰지 않더라도 방역수칙 여부를 묻지 않는다. 하지만 기타 하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