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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호감도, 더불어민주당 호감 50% : 국민의힘 19%

기사승인 2026.03.15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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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대비 민주당 호감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개혁신당 각각 5%포인트 감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원내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묻는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50%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39%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25%:60%, 국민의힘 19%:70%, 진보당 17%:63%, 개혁신당 9%:76%다.
 
작년 12월(→ 제645호)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가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각각 5%포인트 감소했다.
 
2020년대 기준 민주당 호감도는 고점 회복, 국민의힘은 저점에 가깝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그 격차가 더 커졌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한다. 이 기준으로 나눠 보면 극진보자('매우 진보적' 55명, ±13%포인트)와 약진보자(215명)는 각각 민주당 호감도가 80%에 육박하고, 중도층에서도 56%다. 즉, 현재 민주당 잠재 지지 기반은 기존 자당 지지층에서 중도층까지 한껏 확장된 상태라 하겠다.
 
반대편인 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위상은 사뭇 다르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극보수자(56명)에서 53%, 약보수자(180명)와 중도층에서는 각각 35%, 15%에 그쳤다. 보수층(극보수자+약보수자)의 55%, 중도층의 74%가 국민의힘에 비호감이다.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61%, 이외 연령대에서도 40% 내외다. 2018년에는 20·30대에서도 민주당 호감도가 60%대였으나, 2019년 이후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33%, 40대에서 10%다. 2022년 대선 후인 4월에는 6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호감도가 60%대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7%, 국민의힘 지지층의 65%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해 응집력에도 차이가 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평가는 긍정 45%, 부정 31%, 이들의 정당별 호감도는 5개 정당 모두 20% 아래다(민주당 17%, 국민의힘 11%).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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