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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복귀, OTT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기사승인 2022.01.18  0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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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 캐스팅 소식을 전한 김우빈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OTT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나며 올 한 해를 바쁘게 꽉 채울 전망이다.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연달아 캐스팅되어 바쁜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두 작품 촬영에 매진한 끝에 올해 드디어 그 결과물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이야기로, 극 중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선장 ‘박정준’역으로 분한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을 진단 받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지난 2019년 11월21일 건강회복을 정식으로 선언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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