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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발사 성공, 첫 교신도 성공

기사승인 2022.08.05  1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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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미 우주군 기지에서 약 한 달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다누리는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다누리는 발사 이후 39분 만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약 44분 후에는 달 전이궤적에 진입했고 발사 한 시간 뒤인 9시 8분쯤 첫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다누리는 태양쪽의 먼 우주로 가서 나비 모양의 궤적을 그리며 지구 쪽으로 돌아왔다가 달 궤도로 진입하는 ‘탄도형 달 전이방식(BLT·Ballistic Lunar Transfer)’ 궤적을 따른다.
 
이 궤도에 제대로 진입했는지는 오후 2시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다누리가 달 전이궤적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 앞으로 4개월 반 동안 나비 모양의 궤도를 따라 약 600만km를 비행해 12월 16일에는 달 궤도에, 12월 31일에는 달 상공 100km 위 임무 궤도에 진입한다.
 
이후 내년 1월부터 한 달간 시험 비행을 포함 1년 동안 하루 12번씩 달 상공을 돌며 달 전체 편광지도를 작성하고, 우주인터넷 통신시험을 수행하며 미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한 주요 자료를 확보하는 등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다누리는 발사장인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에서 약 한 달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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