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노동조합은 북한이 남침하면 어느 편에 설까?

기사승인 2022.08.19  16:58:29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2022년5월1일 민주노총의 노동절기념 집회
민노총·전교조·전공노 이들은 북한이 남침하면 그 땐 어느 편에 설까?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민노총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고 북한에서 보낸 연대사를 낭독했다는 데 이런 조직의 조국은 북한일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민노총, 전교조 이들은 집회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고 북한에서 보낸 연대사를 낭독한했다.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무대에 올라 “당장 다음주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예정돼 있다”며 “이 나라를 전쟁의 화염 속에 몰아넣으려는 윤석열 정부를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미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노동조합의 힘으로 불평등한 한미동맹을 끝내자”고 외쳤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그럼 용납해서 민노총에서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않았단 말인가?

완전 번지수가 틀린 말이다. 우리가 맞서야 하는 세력은 북한과 한국에서 암약하는 공산주의자들이고, 북한 김정은 정권을 끝내자고 해야 맞다.
 
이날 집회에는 북측 노동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조선직총) 중앙위원회가 연대사를 보내기도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오은정 통일위원장이 읽어 내려간 연대사에서 조선직총은 “미국과 남조선의 윤석열 보수 집권 세력은 이 시각에도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명목의 침략 전쟁 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며 “로동자의 억센 기상과 투지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전쟁대결 광란을 저지 파탄 시키자”고 했다.
 
북측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민노총 위원장이 주장하는 내용은 단어만 틀리지 액면 상통한 주장이다.

이렇게 북측 주장을 그대로 답습해서 주장하는 민노총 이들은 북한이 남침하면 북한 완장 차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죽창으로 찔려 죽이는데 앞장이라도 서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궁금하다.
 
한미동맹 끝장 북한이 바라는 것 아닌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또한 북한이 가장 원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북한이 보낸 연대사까지 읽을 정도면 북한 간첩이라는 증거가 차고도 남지 않는가?
尹 정부는 민노총 수뇌부와 전교조 수뇌부를 간첩죄로 전원 체포하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북한 2중대 文가 정권을 퇴진시키니 이제는 민노총이 그 자리를 이어 받은 것이다. 어떻게 노동조합의 본연의 역할은 버리고 북한과 동조하여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고 북한에서 보낸 연대사를 읽었다는 건 간첩이라고 실토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독립운동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독립운동은 바로 친북(親北), 친김(親金) 종김(從金) 세력들을 이 땅에서 일망타진하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완전한 독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민노총과 전교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데 그대로 두고 본다면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이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유우파들이 반대하는 5·18 행사에 참석해서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하고, 제주 4·3사건들도 좌익들이 주장하는 것을 아무 의심 없이 액면 그대로 인정하시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자유유파에서 의심의 눈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킨다는 확고한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번 민노총과 전교조의 한미동맹 끝장,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외치며 대규모 집회를 하고 그 장소에서 북한의 연대사까지 읽으며 북한 간첩 노릇한 자들을 모두 체포해 조사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민상 msk1117@daum.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