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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흔적

기사승인 2022.09.06  1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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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당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거대한 파도가 차량을 덮치고 있다. 2022.9.6.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당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거대한 파도가 덮치고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6일 태풍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면서 강원 강릉시 연곡면 영진항 방파제를 넘고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한 6일 오전 울산시 북구 한 해안가 도로가 파손돼 산산조각이 나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강풍과 폭우 탓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풀빌라가 물에 떠내려가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6일 오전 경북 포항 남구 대송면 일대가 물에 잠겨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태풍 '힌남노'가 떠나간 뒤 모습을 드러낸 푸른 하늘 아래 흙탕물에 침수된 농경지 및 주택 등 상흔이 대비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안도로가 폭풍해일에 밀려온 모래로 뒤덮여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사천진 해변의 거친 파도 위로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2022.9.6.사진@연합뉴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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