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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전 의원. 사진@최강욱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당헌 제77조 및 당규 제7호 14조, 32조에 따라 최강욱 당원에 대해 최고위원들 만장일치로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당내 막말과 설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 엄정한 대처 및 경각심 환기할 필요가 있다”며 “당내 인사들 발언이 논란이 되고 기강의 해이함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런 일련의 상황을 당에서 볼 때 큰 부담이고 위기의 시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동물의 왕국’에 빗대어 비판하는 과정에서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도 보면 그렇게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거는 잘 없다”며 “내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라고 발언했다.
지난 2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코끼리에 빗대 “지금 코끼리가 하는 일은 도자기가 어떻게 되든 암컷 보호에만 열중인 것”이라며 “여기에 현명한 국민들의 댓글이 있었다. ‘한마리도 부담스러운데 암놈까지 데리고 들어가는 바람에’”라고도 했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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