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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순 자유통일당 하남갑 후보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주옥순 후보는 2일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자로 하남시 갑 총선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후보직을 사퇴하고 추미애 후보의 불법 선거와 범죄 혐의를 끝까지 추궁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옥순 후보는 지난달 22일 경기 하남갑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를 겨냥해 “자기 자식의 출세와 행복을 위해서라면 온갖 불법과 부당과 권력 남용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정치인을 심판하기 위해서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 후보는 “총선에게 꼭 이기고자 나온 것은 아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추미애 후보를 제대로 공격 못하니 내가 나선 것”이라며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 추미애 후보의 만행을 폭로해 상처입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옥순 후보는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선거구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서실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후보가 자신의 아들이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추 후보 스스로 당선을 목적으로 유권자를 기만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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