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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 대통령실측에 따르면, 정무수석실은 기존 3비서관 체제에서 4비서관 체제로 확대되고 비서관은 전원 교체됐다.
재선 의원 출신인 김명연 전 의원은 국회·정당 대응 업무를 담당할 1비서관을,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여야 의원들을 상대할 2비서관을, 김장수 전 국회 부의장 정무비서관은 정무기획 및 여론 담당 업무를 하는 3비서관을 맡는다.
기존 자치행정비서관실은 정무 4비서관실로 개편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맡은 이용 의원이 4비서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정무 1·2·3비서관은 지난 24일 오전 첫 출근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으며 4비서관은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사회수석실은 사회통합비서관, 시민소통비서관, 국민공감비서관 등의 이름은 1비서관, 2비서관, 3비서관으로 변경된다.
3비서관에는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발탁됐다.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고리'란 별칭이 붙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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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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