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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팬텀 퇴역, 땡큐 팬텀..수고했다 팬텀

기사승인 2024.06.07  1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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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F-4 팬텀 퇴역식 미디어데이'에서 F-4 팬텀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대한민국 영공을 55년간 지켜온 F-4 팬텀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7일 수원의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는 1969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한 팬텀 전폭기의 퇴역식이 거행됐다.
 
팬텀 전폭기는 아시아에선 일본보다 먼저 대한민국이 도입했다. 팬텀을 도입하게 되자 중국, 북한만이 아니라 이웃 일본도 크게 놀랐다. 사실 팬텀을 도입하는데는 당시 한국의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원인에 기인했다.
 
1969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영공을 지킨 팬텀이 마지막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1969년 18대 팬텀 중 5대를 국민들이 거둔 성금을 모아 1975년 12월 12일 도입한 F-4D 기종을 방위성금 헌납기라고 했다. 사진@군사전문기자
969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영공을 지킨 팬텀.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순직한 팬텀 조종사를 추모하며 헌정 된 헬맷. 사진@고성혁군사전문기자.
마지막 팬텀 조종사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퇴역하는 팬텀기에 경의를 표하는 공군 장병.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팬텀 전폭기가 지금까지 운용하게 된 이유는 팬텀에 장착하는 장거리 유도 공대지 미사일 팝아이(POP EYE) 때문이었다. 2007년 F15-K 전투기를 도입하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팬텀이 적의 종심을 타격을 할 수 있는 무기 체계였다.
 
1969년 팬텀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팬텀과 함께 조국의 영공에서 산화한 조종사는 모두 34명이며 손실된 기체는 19대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하늘에선 팬텀을 볼 수 없게 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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