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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1개 국가 무비자 입국 가능

기사승인 2024.07.24  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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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반 전자여권. 사진@외교부
한국의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7월23일(현지시간)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4 세계 순위를 공개했다.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싱가포르 여권은 195개 국가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2년 연속 1위다.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1곳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3위에는 오스트리아, 핀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이 자리했다.
 
한국은 2022년 7월 순위에서 공동 2위(무비자 입국 192곳), 2023년 7월 공동 3위(무비자 189곳) 정도를 유지했다.
 
공동 2위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192곳을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다.
 
공동 4위는 무비자로 190곳을 여행할 수 있는 벨기에, 덴마크,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이 꼽혔다. 미국은 올해 8위(무비자 186곳)에 그쳤다.
 
북한은 지난해 97위(무비자 39곳)에 이어 올해 96위(41곳)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올해 최하위는 지난해에 이어 아프가니스탄(26곳)이 차지했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또는 입국 시 비자 발급 등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곳을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된 입국 대상국은 227곳이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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