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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회는 지난 2일 김 후보자, 3일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송부 기한을 5일로 정했으나, 국회가 응하지 않아 이날 임명했다.
김 장관과 안 위원장은 각각 윤 정부 들어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28, 29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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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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