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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윤희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윤희는 이날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60년 1월 28일생으로 부산 극단 현장 출신이며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에서 강 장로 역으로 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고인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작품을 빛냈다. 영화 '아부의 왕', '극비수사', '특별시민'과 드라마 '구해줘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 '살인자의 쇼핑목록', '도적, 칼의 소리', '선산',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서 활약했다.
IMF 이후 울산으로 건너와 아동극 기획을 시작했으나 빚더미 때문에 연극을 접고 문방구, 막창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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