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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사진@서울시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겨울잠을 자던 벌레와 개구리가 깨어나기 시작하는 시기를 하며 봄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며, 양력으로는 3월 5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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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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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3.05 1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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