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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여, PGA투어 LPGA투어 동반 우승

기사승인 2025.03.31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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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이민우
이민지(29)의 동생인 이민우(27·이상 호주)와 김효주(30)가 PGA투어와 LPGA투어에서 각각 우승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러)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6타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개리 우들랜드(미국)를 1타 차이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5억원).
 
유럽 무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민우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투어) 3승, 아시안투어 1승이 있었으나 PGA투어 우승은 없었다.
 
이민우는 2024년 PGA투어에 공식 데뷔해 이전까지 55개 대회에 출전해 56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전 최고 성적은 작년 코그니전트 클래식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2위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효주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최종일 연장전에서 릴리아 부(미국)를 제압했다.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 부에게 4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이날 8타를 줄인 김효주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부에게 1타 앞선 채 먼저 경기를 끝냈다.
 
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김효주와 부는 둘 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냈다. 김효주는 홀까지 111야드, 부는 115야드를 남겨두고 세컨드샷을 했는데, 김효주가 홀에 좀더 가까이 떨어뜨렸다. 부의 버디 퍼트가 홀에 살짝 미치지 못한 반면, 김효주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우승을 확정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또한 LPGA 투어에서 역대 28번째로 통산 상금 1000만달러(약 147억원)를 돌파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국 선수는 김아림에 이어 김효주가 두 번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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