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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강원양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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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강원양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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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강원양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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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강원양양군청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설악산 자락과 동해바다, 양양남대천을 품은 청정자연 속에서 자라난 봄나물과 각종 농수산물이 시장 곳곳에 진열되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맞아 양양전통시장은 그야말로 계절의 색채가 살아 있는 현장이다.
화사한 봄꽃 화분과 초록빛 모종들, 산과 들에서 갓 채취한 나물들이 상인들의 손에 이끌려 좌판에 오르고, 설렘 가득한 장날의 분위기가 시장 전체를 감싼다
또한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결합된 복합시장 형태로, 평소에는 100여 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며,매월 4일과 9일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확장된오일장이 열린다.
양양 오일장은 직접 농사지은 곡식,집에서 담근 장류, 직접 짠 들기름,집 마당에서 캐온 나물까지 지역 주민의 손맛과 자연의 향이 담긴 장터로 유명하다.
소규모 생산자들이 조금씩 들고 나와 좌판을 펼치는 모습은 도시형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정겨운 풍경이다.
장날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면 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객들은 양양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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